[지속가능관광]"명동·강남만 웃었다"…'10배 증가' 방한객 지출, 1% 매장에 67% 집중

관리자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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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국내 해외카드 결제액도 크게 증가했지만, 관광객의 소비는 일부 지역과 매장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데이터랩 분석 결과, 외국인 관광소비 증가가 모든 지역과 상권에 고르게 이어지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카드 결제가 발생한 전국 매장 가운데 상위 1%가 전체 결제액의 66.9%를 차지했으며, 서울에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해외카드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효과를 일부 관광상권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으로 확산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원문 뉴스1 = https://www.news1.kr/industry/sb-founded/6257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