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관광]‘고향 사랑 기부’, 지역 축제 연계로 ‘쏠쏠’

관리자
202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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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들이 고향사랑기부를 지역 축제와 관광에 연계해 기부자의 실제 방문을 유도하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 세종시는 조치원복숭아축제와 연계해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답례품인 복숭아를 축제장에서 직접 수령하도록 운영했으며, 지난해 같은 행사에는 144명이 참여했다.


울진군은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주요 관광시설을 군민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울진사랑패스’를 제공하고, 장흥군은 물축제 기간 기부자와 가족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운영했다. 동해시와 곡성군도 각각 라벤더축제와 세계장미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를 연계해 790만원과 1,860만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원문 서울신문 = https://seoul.co.kr/news/society/2026/06/30/202606305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