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만㎡ 규모…주거밀집지역 야간 시간 방문 제한 등 실시
부산 대표 관광명소 중 한 군데인 감천문화마을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오버투어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산 사하구는 다음달 1일부터 감천문화마을 일원(12만 2200㎡)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지역 지정은 관광객 급증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구에 따르면 감천문화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선정되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31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지로 성장했지만 교통 정체, 쓰레기 무단 투기, 소음, 사생활 침해 등이 심화되는 이른바 '오버투어리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원문 = 뉴시스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6244664 )
12만㎡ 규모…주거밀집지역 야간 시간 방문 제한 등 실시
부산 대표 관광명소 중 한 군데인 감천문화마을이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 오버투어리즘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산 사하구는 다음달 1일부터 감천문화마을 일원(12만 2200㎡)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지역 지정은 관광객 급증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실제 구에 따르면 감천문화마을은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선정되고 지난해 한 해 동안 약 312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관광지로 성장했지만 교통 정체, 쓰레기 무단 투기, 소음, 사생활 침해 등이 심화되는 이른바 '오버투어리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다.
(원문 = 뉴시스 https://www.news1.kr/local/busan-gyeongnam/6244664 )